비락 라면밥 육개장맛



컵밥과 흡사한 제품은 상당히 늘어났는데, 그 옆에 놓인 신기한 녀석을 보았다. '라면밥' (왜 라면코너가 아니었을까)

건조가공한 쌀알이나 떡이 조금 들어있는 라면이 발매된 일이야 제법 있었다지만 회사가 '비락'이라 신기했다.




제품 자체가 작은 사발면 크기라 애초에 크지 않음에도 쌀알까지 넣다 보니 면의 양은 상대적으로 더 적어보였다.
쌀알의 양을 굳이 따지면 어른수저로 두세스푼 정도가 될까 싶었다. 저 쌀알들은 자기들도 식혜가 될거라는 꿈을 꾸었겠지.


끓는 물을 붓고 세상에서 가장 긴 3~4분의 시간을 기다렸다. 스프가 덜 풀렸다.



풀어주니 이런 모습.

맛은 흔한 육개장 라면들의 그 국물맛에서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물의 양을 맞추었음에도 제법 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품 자체는 뭐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천원 후반대의 가격-이 크기의 제품들 중 가장 고가인 신라면 블랙보다도 더 비싼 가격과, 좋게말하면 평범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특색없는 맛, 그리고 외부에서 취사시에 젓가락만 얻는 경우가 태반일텐데 밥알때문에 젓가락으로 먹기에 편하지 않다는 점(국물까지 다 마실 경우는 제외로 하고). 즉 포크스푼이라도 끼워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가격이 큰 걸림돌로 남는다.

이 제품의 가격이면 시중의 모든 국산 컵라면을 골라잡을 수 있고, 혹은 스푼이 들어있는 즉석형 떡국컵을 고를 수도 있다.

소비자가 선택할만한 이유를 만들어내는것이 비락의 최우선 과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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