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신년맞이 첫 구호물자 도착, 에비스 맥주! 마쯔야 레토르트
몇일 전 구호물자로 받은 마쯔야(松屋)의 부타(豚)메시 입니다.
요시노야와 함께 알려진 일본 전역에 즐비한 24시간 음식체인인 마쯔야의 규(牛)메시와 함께
주력메뉴로, 돼지고기를 이용한 덮밥메뉴입니다. 유학 등으로 일본생활 하시는 분들이 저렴하게
끼니 때울때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홈페이지에 나온 매장 내 정상 가격은 이렇습니다.
위로부터 규메시샐러드셋 / 부타메시 / 부타메시샐러드셋 입니다.
샐러드셋트는 생야채와 날달걀이 포함되는데 혹시나 여행가서 드실분은
딱히 날달걀을 좋아하시는게 아니라면 그냥 드시고싶은 덮밥 + 생야채 가 낫습니다.(20엔정도 저렴)
마쯔야는 된장국이 기본 가격에 포함, 요시노야는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칼로리를 떠나 포만감만 놓았을 때 나미모리(일반) 는 일반적인 한국인의 한끼 식사량정도며
오오모리(곱배기) 는 잘 먹는 남성에게 적당하거나 모자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여성은 혼자 다 먹기 힘든 수준의 양입니다. 고깃집 밥 세공기쯤 될거에요.
나미모리도 다 못먹는 한국남성도 은근히 있습니다만, 저같은경우는 무조건 오오모리를 선택합니다.
부타메시 레토르트팩의 가격은 1봉 290엔입니다.(규메시 360엔)

마쯔야 특유의 양념된 돼지고기와 양파가 주 재료. 135g
냉동보관제품이기 때문에 전자렌지나 뜨거운물에서 6~9분 조리하라 되어 있습니다.
전자렌지가 없기때문에 뜨거운물에서 9분 삶아 밥 한공기에 부었습니다.
물론 가정집 밥 한공기라 식당 밥 한공기보다 많은 편입니다.
돼지고기와 양파만 보입니다.
적당량의 양념 국물도 들어있기 때문에 밥에도 짭짤한 간이 스며듭니다.
요시노야는 전체적으로 단맛이 좀 있는 스타일이고(양념액에 사과가 재료로 들어갑니다)
마쯔야는 단맛을 줄이고 짠맛이 강합니다. 그렇다고 딱히 짜다는건 아닙니다.
설탕 섞은 간장양념의 불고기와 양조간장 양념의 불고기 정도의 차이라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양이 적어보였지만 은근히 밥 한공기는 충분히 커버하는 양이더군요.
맛 역시 마쯔야에서 주문해 먹는 그 맛입니다. 빈곤유학생활 오래하신분들중엔
거부감을 갖는 경우까지 있는 그 요시노야/마쯔야/텐동텐야 의 그 특유의 맛.
킴밥헤븐 천원짜리 한줄김밥같은 체감물가의 음식이라 일본에서도 상당히
서민적인(+여자들이 잘 안가는) 체인점의 음식이지요.
하지만 타지인 여행객은 그런거 신경쓰면 안되지 말입니다.
바쁜 아침시간등에는 은근히 여성손님도 많이 오구요.
꽤 오래 전,
한국에 들어왔던 요시노야가 결국 한국시장 적응에 실패하고
완전철수를 했었습니다만, 얼마 전 다시 한국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강하게 표명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여건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되나
일본에서는 매우 서민적인 음식중의 하나니, 못 드셔본 분이라면
요시노야가 다시 오거나 하면 기회되실때 한번정도는 꼭 드셔보시길 권해보고 싶습니다.
뭐 그냥, 옆나라 사람들은 이런걸 먹고 사는구나 하는 체험도 해볼만한 값어치는 충분하잖아요? :)
간장양념 제육덮밥이랑 비슷해서 은근히 우리입맛에도 어울리는 편입니다.

물론 깨끗이 다 먹었습니다. 배가 고팠거든요.
(보통 초생강이나 시치미, 된장국을 곁들이지만 그런건 업어!)
쓸데없이 이렇게 구구절절 떠든 이유는 요새 방문하시는 분들의 경로나 검색어를 보니
방학기간 일본여행 준비하는 분들이 특히나 많은 것 같아서입니다. 메일로 문의주시는 분들도 몇분
계시기에 포스팅 겸 겸사겸사-입니다. 다른 뜻 없어요. :)
장르불문 모든 먹거리 구호물자는 연중무휴 환영입니다.
배고파요. 밥주시면 사랑을 드립니다...는 싫어하실테니 정성껏 포스팅합니다.
참고 홈페이지
마쯔야 , 요시노야 , 텐동텐야
이글루스 가든 - 한밤의 야식테러단
몇일 전 구호물자로 받은 마쯔야(松屋)의 부타(豚)메시 입니다.
요시노야와 함께 알려진 일본 전역에 즐비한 24시간 음식체인인 마쯔야의 규(牛)메시와 함께
주력메뉴로, 돼지고기를 이용한 덮밥메뉴입니다. 유학 등으로 일본생활 하시는 분들이 저렴하게
끼니 때울때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홈페이지에 나온 매장 내 정상 가격은 이렇습니다.

샐러드셋트는 생야채와 날달걀이 포함되는데 혹시나 여행가서 드실분은
딱히 날달걀을 좋아하시는게 아니라면 그냥 드시고싶은 덮밥 + 생야채 가 낫습니다.(20엔정도 저렴)
마쯔야는 된장국이 기본 가격에 포함, 요시노야는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칼로리를 떠나 포만감만 놓았을 때 나미모리(일반) 는 일반적인 한국인의 한끼 식사량정도며
오오모리(곱배기) 는 잘 먹는 남성에게 적당하거나 모자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여성은 혼자 다 먹기 힘든 수준의 양입니다. 고깃집 밥 세공기쯤 될거에요.
나미모리도 다 못먹는 한국남성도 은근히 있습니다만, 저같은경우는 무조건 오오모리를 선택합니다.
부타메시 레토르트팩의 가격은 1봉 290엔입니다.(규메시 360엔)

마쯔야 특유의 양념된 돼지고기와 양파가 주 재료. 135g
냉동보관제품이기 때문에 전자렌지나 뜨거운물에서 6~9분 조리하라 되어 있습니다.
전자렌지가 없기때문에 뜨거운물에서 9분 삶아 밥 한공기에 부었습니다.
물론 가정집 밥 한공기라 식당 밥 한공기보다 많은 편입니다.

적당량의 양념 국물도 들어있기 때문에 밥에도 짭짤한 간이 스며듭니다.
요시노야는 전체적으로 단맛이 좀 있는 스타일이고(양념액에 사과가 재료로 들어갑니다)
마쯔야는 단맛을 줄이고 짠맛이 강합니다. 그렇다고 딱히 짜다는건 아닙니다.
설탕 섞은 간장양념의 불고기와 양조간장 양념의 불고기 정도의 차이라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양이 적어보였지만 은근히 밥 한공기는 충분히 커버하는 양이더군요.
맛 역시 마쯔야에서 주문해 먹는 그 맛입니다. 빈곤유학생활 오래하신분들중엔
거부감을 갖는 경우까지 있는 그 요시노야/마쯔야/텐동텐야 의 그 특유의 맛.
킴밥헤븐 천원짜리 한줄김밥같은 체감물가의 음식이라 일본에서도 상당히
서민적인(+여자들이 잘 안가는) 체인점의 음식이지요.
하지만 타지인 여행객은 그런거 신경쓰면 안되지 말입니다.
바쁜 아침시간등에는 은근히 여성손님도 많이 오구요.
꽤 오래 전,
한국에 들어왔던 요시노야가 결국 한국시장 적응에 실패하고
완전철수를 했었습니다만, 얼마 전 다시 한국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강하게 표명한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여건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되나
일본에서는 매우 서민적인 음식중의 하나니, 못 드셔본 분이라면
요시노야가 다시 오거나 하면 기회되실때 한번정도는 꼭 드셔보시길 권해보고 싶습니다.
뭐 그냥, 옆나라 사람들은 이런걸 먹고 사는구나 하는 체험도 해볼만한 값어치는 충분하잖아요? :)
간장양념 제육덮밥이랑 비슷해서 은근히 우리입맛에도 어울리는 편입니다.

물론 깨끗이 다 먹었습니다. 배가 고팠거든요.
(보통 초생강이나 시치미, 된장국을 곁들이지만 그런건 업어!)
쓸데없이 이렇게 구구절절 떠든 이유는 요새 방문하시는 분들의 경로나 검색어를 보니
방학기간 일본여행 준비하는 분들이 특히나 많은 것 같아서입니다. 메일로 문의주시는 분들도 몇분
계시기에 포스팅 겸 겸사겸사-입니다. 다른 뜻 없어요. :)
장르불문 모든 먹거리 구호물자는 연중무휴 환영입니다.
배고파요. 밥주시면 사랑을 드립니다...는 싫어하실테니 정성껏 포스팅합니다.
참고 홈페이지
마쯔야 , 요시노야 , 텐동텐야
이글루스 가든 - 한밤의 야식테러단


덧글
Freiheit 2008/01/14 13:23 # 답글
맛나겠다 ㅠㅠ
DarthSage 2008/01/14 13:50 # 답글
오늘 점심은 부타동 너로 정했어!
오타마 2008/01/14 14:22 # 삭제 답글
일본갔을때 자주 간 기억이 나네요..부타메시는 느끼한감이 있어서
주로 반숙달걀에 소세지와 된장국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시노야의 규동이 맛있고 덜 느끼한것같네요;
강우 2008/01/15 18:54 # 답글
질풍옹// 맛이씀다.세이지횽// 훗
오타마 님// 네 아침정식 그것도 맛있더군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