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마쯔야 규메시(규동) 인스턴트 Foodnjoy 음식괴행


 [376] 마쯔야 스파이시 치킨카레 
 [366] 마쯔야 규메시 


거진 한달여가 넘는 공백을 깨고 다시 재개.
다치기도 했었고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잠시 잊고 싶기도 했고,
이래저래 블로그에 소흘히 했었네요, 찾아주시는 분들께 죄송함과 감사함을 표시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마쯔야 냉동 레토르트 3종셋 중 남은 하나, 규메시 차례입니다.

겉보기가 좀 이상한 건, 냉동실에서 꺼내서 그렇습니다.
일본산 소고기로 총량은 135g, 소고기와 양파를 주로 양념은 간장과 와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쯔야 매장이나 온라인/전화로(일본내) 구매할 수 있으며 한 팩의 가격은 360엔..쿨럭

요 것들 중 맨 위에 것. 이 마쯔야의 규메시야채셋 입니다만,
저같은 경우 달걀을 엄청 좋아하지만 날달걀만은 예외라서 저 셋트보다는
규메시와 생야채를 따로 시켜 먹곤 했습니다. 이 쪽이 몇십엔 더 싸거든요.

간장과 참기름에 날달걀에 밥 비벼먹는게 입에 맞으시는 분이라면 셋트도 좋습니다.


이번 목적은 저 규메시야채 셋트의 풍족함을 느껴보자!

...근데 근처에 인스턴트 된장국을 파는데가 없네요? 분명히 어디선가 봤었는데
한솥도시락에서 사오자니 이동네 한솥은 낮시간 지나면 문 닫아버리고,
결국 급한 나머지 다분히도 한국인스러운 대용품으로 국물을 대신했습니다.

규메시는 팩 채로 끓는 물에 넣거나 그릇에 옮겨 전자렌지 조리가 가능합니다.

규메시를 밥 한공기 위에 담았습니다.
간장양념된 소고기와 양파가 보입니다.
고기는 매우 얇은 편이나 식감은 의외로 대패삼겹살만큼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소고기'님이거든요.

양념에 푹 재워져 있어서 양파도 달콤짭짤하니 괜찮습니다.

사이드 메뉴 하나,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기 위한 돈까스 (!?)

생야채 대신 마트에서 구해온 떨이 텐더샐러드,
마트 문 닫기 직전에 30% 빼놓은 값에서 또 30% 빼서 천원 좀 넘게 주고 집어왔습니다. 데헷
지금와서 보니 닭고기 + 소고기 + 돼지고기 미트스핀 삼총사네요.

칼로리같은거에 굴복할 제가 아닙니다.

평소엔 한 끼를 레쓰비 한 캔으로 때우니 가끔은 이렇게라도 영양보충 해줘야 하거든요.

생야채셋을 능가하는 특제 규메시 스페샬 셋

야밤에 입수가 난감했던 인스턴트 된장국 대신 한국훼인들의 동반자 컵라면!



물론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나름 만족.



꽤 오래 전 야밤에 갑자기 땡겨서 먹은 사진인데 뒤늦게 올립니다.
그런데 요새는 근처 편의점에서 작은 컵 인스턴트 된장국을 파는군요.
저거 찍은 날 그렇게 돌아다녀도 없더니만 ;ㅂ;




뭐 하여튼 다시금 블로그 개재 땜빵글입니다. 발그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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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두아쓰 2008/04/17 06:24 # 삭제 답글

    인스턴트 된장국을 몇번 먹어봤는데, 저에겐 좀 짜더군요; 그래서 재료만 있다면 직접 끓여먹습니다(..) 규동 맛나 보이네요 흑흑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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