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홈페이지 http://www.beertaster.org/ (좀 볼거없습니다. 국내홈피보다 이런거 보면 많이 실망스럽긴 하죠)
도쿄랑 오사카는 끝났으니 넘어가고, 가장 중요한 요코하마
9/6 , 9/7 양일 요코하마 국제여객터미널 2층
9/6 - 오후 2시 반 ~ 오후 7시
9/7 - 오전 11시 반 ~ 오후 4시 30분
양일 종료 30분 전에 라스트오더.
입장료 : 당일구매 4,100 엔. 예매 3,600 엔 (/1day, 양일권은 없더군요)
예매처 - 온라인, 협력사, 일본 편의점 등.
입장료만 내면, 일단 50ml 시음용 잔을 주고, 이것으로 안에서 마음껏 무제한 마셔도 됩니다.
(이 잔은 기념품의 일종이기도 하고, 요코하마의 경우 양일 선착순 1200명은 특별 디자인의 잔으로 -_-;; 준다고 합니다.)

이건 일반 시음 잔으로 추정되구요
잔의 도안입니다. 나름 위트있어 좋네요.
이건 제일 위 전단의 요코하마 배 로고인걸로 봐서 요코하마때 준 특별디자인 잔일걸로 추정되네요.


즉 돌려말하면 3,600엔짜리 초호화 맥주뷔페인 셈인데요, 이게 중요한 이유는 이 행사에
8/24 예정인 International Beer Convention 2008 에서의 최우수 맥주 60여종이 모두 참가합니다.
총 참가 맥주는 약 120~150여종으로 예상. (도쿄/오사카회장에 참가했던 아시아 재팬 비어컵의 우수 맥주들도 대거 올듯)
심사원은 맥주 품평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맥주 재판관 - Beer Judge' 의 호칭을 받은 사람들과 양조 책임자들 .
즉, 인터내셔널 비어 컨벤션에 나오는 세계에서 엄선된 우수맥주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게된다는 겁니다.
이것때문에 신장팔고 대출받을까 지금 심하게 갈등땡기네효.
캠페인인 Save the Planet, Drink Beer 는

맥주를마셔 지구를 살리자 ..라는 참으로 주당직한 표어인데,
맥주를 만들고 남는 맥주박(粕) - 우리말로 하면 맥주 만들고 남은 지게미, 찌거기 뭐 이정도 - 하여튼
이 맥주 지게미 1톤 을 가공하면 생분해성 플라스틱 102kg 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합니다. 즉 맥주 열심히
먹으면 양조장은 존나게 주조해야 하니 이 지게미가 많이 남고 그러면 당연히 이걸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만들면 지구환경 오염예방에도 큰 공헌을 하는 참으로 바람직한 주당의 지구살리기이지 말입니다.
그러니 맛있는 맥주 많이 마시면 지구살리기에 동참하는겁니다. 우왕ㅋ굳ㅋ
..저거 참가기 한 4p~8p 로 객원원고 실어줄 매거진 없을려나 ( -_);


덧글
건전유성 2008/06/04 10:35 # 답글
허겅 8월 중순~후반에 여름휴가 요코하마와 도쿄로 계획중인데, 뒤로 미룰까...일정이 되려나.........................
강우 2008/06/07 17:25 #
헐퀴 8월....
有明 2008/06/04 15:29 # 답글
가자고요?
강우 2008/06/07 17:26 #
므겡횽 배낭에 저 좀 구겨넣고 가주세요
파피루스 2008/06/07 16:06 # 답글
어차피 못가서 관심은 그냥저냥,..
강우 2008/06/07 17:26 #
저도 가기는 힘든데 관심이 무지 땡기네요. 일단 앉은자리에서 인터내셔널 비어컨벤션 우수작을 다 맛 볼 수 있다는게너무나 김왕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