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이글루스 5주년 생일파티 간략후기 + 사진들. 일상다반사(FMYLIFE)




같이 참가하기로 한 일행들을 만나 시청좀 데굴데굴거리다가 도착했습니다.


밥 안준다길래 내심 걱정했는데,
건물 입구에 출장뷔페 차가 도착해 있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였습니다.

순식간에 초토화되기 시작한 음식진열대.

이 김밥 좀 최고였어요!

다시봐도 군침이 주륵주륵 -ㅠ-


옆에 놓인 모니터들.

저 애플시네마디스플레이가 미니렛츠리뷰에 나오지 않은 점을 규탄합니다.
나왔다면 응모권 혼자 다 적어서 넣었을지도 모름.

나중에 추첨으로 나눠준 미니렛츠리뷰 신청코너.

여기서 두 분이 책을 하나씩 미리 집어가버리시는 센스를 보여주셨다가 나중에 반납 ( -_)
여담인데, 저는 호랭총각에 딱 1표 던졌고 같이 간 두명도 마찬가지였는데
세 명 모두 호랭총각을 한 권씩 받아오는 어이없는 일이 생기더군요.


많은 분들이 가져오신 선물들.


.....의도가 쵸큼 궁금한 구급상자 속의 애니타임.

제일 탐났던 호세꾸엘보 하앜하앜하앜하앜하앜


앵글이 왜 이러냐구요?
옆부분을 누가 이미 잔인하게 난도질 해 놓으셨더라구요. 귀여운 토끼케잌.
(이라지만 이거 파일명을 ~_똥토끼케잌.jpg 로 해 뒀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사실 여기가 제일 들어가고 싶었어요.



축전들. 축전을 적게 받으셔선지 빈 공간이 조금 있는게 안타깝네요.

자신의 앞날에 어떤 일이 있을 지 모르는 순진한 이글루스 케잌.

케잌의 숨통을 노리는 말의 눈빛 (??)


질답 공개코너, 대체 이런거 질문한거 누굼미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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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진은 원래 모자이크 해서 올리던가 할 생각이었기에 애초에 많이 찍지를 않았습니다만,
이미 다른분들의 많은 후기에서 노출이 되어버린데다, 전달의 어려움 등 때문에
여기부터 올려둡니다. 혹여 원치 않으시거나 하시는 분은 리플 등으로 연락을 주시면
바로 조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모자이크로 올리고 따로 연락주신분께 원본을 드리거나 합니다만,
딱히 연락처를 모르는 분이 많기도 하거니와 여건상
 (평소에 좋아하지 않던) 이런 '선올림'방식을 취함에 있어 양해를 구합니다.
-------------------------------------------------------------------------------------------------

운영진 분들 사진...맨 우측 스팅구리님 표정이... "밥은 먹고 다니냐" 표정이시네효?

못 오신 분들도 조금 되시던데도 상당히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열심히 진행중인 화이트칼라 님.

이 훈남분의 정체는 사실

.
.
.

케잌의 숨통을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등장


아..안돼! 돼!

...........처참히 파괴되어버린 이글루스여

( 사실 칼 꽂고 일도양단 하신건 헬라님 ( -_))

자유발언 중인 Frey 님


넷상의 정의구현에 힘쓰고 계시는 헬라님,
강간마 문* 을 얼른 조용한 곳으로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해를 풀고 싶으시다던 Insane 님.


아폴로 챙겨오신 길시언 님.


모자가 인상적인 자연풍선생 님


재인 님


한밤의 야식테러범, 류토피아 류냔님.


퀴즈 중인 산왕 님 
 (상품은 이글루스 시계였지 말입니다.)

역시 퀴즈풀이중인 아브공군 님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시선집중 still 님.


요새 엄청 고생중이신 Polycle 님. ;ㅅ;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ㅅ;

Polycle 님을 위한 응원메세지(?) 용 깃발이 걸렸습니다.

물론 저도 메세지를 남겼지 말입니다?
(근데 이 3mb 진짜 정들겠음)

김밥부대 할때도 의료지원팀 분들이나 시민기자단, 예비군 분들 보면 항상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모습에
김밥 몇 줄 더 챙겨드리지 못한 게 아직까지 마음에 남네요.

이날의 베스트 드레서, 말가면 화수님.

이날 화수님의 말가면은 많은 웃음을 주셨으니 베스트 드레서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건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이번 5주년 행사는 드레스코드를 사전에 언급한 행사였습니다.
그렇다면 베스트 드레스코드 상을 따로 주거나 아니면 드레스코드를 갖춘 분 안에서
 베스트드레서를 뽑는 편이 조금 더 바람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5' 목걸이를 걸고 오신 아이님이나, 리본 갯수로 5를 표현했다는 still님,
파란 원피스의 여신*-_-* 페이페이 님,  닉은 기억 못하지만 '5'를 새겨넣은 모자를 쓰고 오신
 니코로빈스타일의 여성분 등, 드레스코드 센스있게 잘 갖춰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다음번에는 베스트 드레스코드상도 하나 추가해 주시는 쪽을 건의해 봅니다.


포토존에서 페이페이 님과 G 님(??).

목걸이가 센스, 아이 님.

최고의 베스트 샷, 아가 양(?)

아 막 제 손가락 잡고 꺄아꺄아 하면서 웃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멈출 것 같았어요 ;ㅅ;
..백일이나 돐때 앨범사진 고용해주시면 열심히......

이 아이가 이글루 가입을 할 날까지!


분위기는 여전히 화기애애. 이거 전핀 아니라고 화내는 분 계실듯.


그리고 모두를 설레게 한 미니렛츠리뷰 추첨식.

당첨되신 마른미역 님.
..닉네임이 사랑스러우십니다 *-_-*  (꼬르륵~)


호랭총각 당첨되서 무지하게 기뻐하시는 아브공군 님


엄허 이 누님 완전 제 타입.... *-_-*  저..저기 누..누님 연락처좀......

..은 훼이크고 역시 렛츠리뷰 당첨, 생각보다 물품이 꽤 되서인지 많이들 받으셨어요.

(뒷쪽엔 본인 요청에 의한 모자이크 1人)


Polycle님, 웬지 너무 수줍어 하시는 모습 *-_-*
행사 끝나고 나서도 다시 시청으로 가시는 듬직한 뒷모습.

그리고 이글루스 기네스 시상,
이글루스땅? 이글루스걸? 변화해가는 이글루스양의 아버님 EST_님.
방명록에 그려놓으신 이글루스양 밑에 ㄴ> 따님을 주세요! 하는 많은 분들의 리플이 도배.

....허허허허 장인어른 이글루양은 저 주시면 됩니다? (..)


아리따우신 김환타님 

그런데 저 선물, 나중에 보니 머그컵이더군요??? 컵덕후로서 열폭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역시 고생 많이 하고 계시는 제닉스 님
스피릿베이기름유출사건때 활약하시는 모습이 인상깊게 남아 있습니다.


역사밸리를 앞둔, 초록불 님.
박학다식 심도깊은 포스팅들에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신 블로거시죠.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받으셨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매우 즐겨보던 칵테일 전문 블로거이신 NeoType님도 받으셨구요
얘기라도 좀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안타까웠네요.



덤으로 이 무렵 시청에서는

(사진은 toohappy 님의 사진입니다.)

DVDPRIME 에서 이 제가 원하던 이 V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더군요.
전날에야 알게 되는 바람에 DP 원로(유령)회원으로서 저 자리에 같이 있지 못했던 게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마리님이 저기 계실 줄은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나중에 리플남겨주신거 보고 화들짝)


저거 참가 못한 것 정도가 아쉬웠지만, 즐겁고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양다리라서요)



다만 사진기를 들고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겉돌아야' 하는 위치에서 카메라를 쥐고 있어야 하게 되는 점.
그러다보니 오신 다른 분들과 대화를 많이 못 나눈게 가장 안타까운 점이었네요.
자유발언때 잠깐 마이크라도 잡을걸 그랬나봐요.

특히 초밥이 별로였다던가 맥주가 하이트인게 아쉽다던가 이런건 아니지 말입니다. *-_-*;;;



글로 봐 오던 많은 분들을 뵙게 되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6주년때에도 많이들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이거 뭐 오시는분들 다 훤칠하고 한미모들 하셔서 다음번엔 가면쓰고 가야겠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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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비안졸다크 2008/07/07 19:48 # 답글

    완소남 만나뵈서 반가웠사와용.
  • 강우 2008/07/07 23:35 #

    완전 소같은 남자? (...) 악횽 남긴 명록이만 빼고 반가웠슴미다 (--) (__)
  • 아슈 2008/07/07 21:09 # 답글

    환타님이나 초록불님등 눈팅하던 분들이라니.. 반갑네요 :)
  • 강우 2008/07/07 23:35 #

    네 인지도 높은 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ㅅ;
  • Frey 2008/07/07 21:15 # 답글

    제 얼굴이 좀 크게 나왔군요 (...) 아하하; 반가웠습니다^^
  • 강우 2008/07/07 23:35 #

    아하하;;;
  • 2008/07/07 22: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강우 2008/07/07 23:36 #

    네이~ ^_^
  • 마른미역 2008/07/07 22:34 # 답글

    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강우 2008/07/07 23:36 #

    와 감사합니다 -ㅠ-
  • 초록불 2008/07/07 23:07 # 답글

    역시 살 좀 빼야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지는 사진이군요...
  • 강우 2008/07/07 23:36 #

    에에 괜찮으신데요 ^^
  • --G-- 2008/07/07 23:16 # 답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즐겁게 봤어요!
  • 강우 2008/07/07 23:36 #

    뭘요~ 푸하하하 후기 그리신 거 보고 커피 뿜을 뻔 했네요 >_<
  • 페이페이 2008/07/07 23:25 # 답글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 강우 2008/07/08 15:15 #

    에에 저야말로요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_-*
  • Polycle 2008/07/07 23:54 # 답글

    아 수줍음 타는 사진이 듬뿍 나왔네요. ^^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들러 이야기 나눠보아요~!
  • 강우 2008/07/08 15:16 #

    넵! 조만간 의료봉사 민간지원으로 합류하게 될 것 같습니다 (__)
  • 우주소녀 2008/07/08 09:49 # 삭제 답글

    아하하. 전 강우님 얼굴을 보고싶은데 카메라주인님이시다보니.. =ㅅ =
    5주년 다녀오셨군요!

    아글루 입성한진 얼마안되었지만 저도 가고싶었는데,
    시험기간이라 가질 못했고, 어제 방학했슴미다. T0T

    누가 강우님 사진 도촬해온건 없나....... /먼산
  • 강우 2008/07/08 15:16 #

    흉악사진이라 올리면 이글루 폐쇄당해서 없습니다 ㅇㅇ;;

    늦게나마 방학 축하드려요 /위로
  • 耿君 2008/07/08 10:46 # 답글

    조금이라도 찍힌 것은 업어간다는 원칙하에 사진 한 장 업어가옵니다. ㅋㅋ
    잘 보았습니다~~~
  • 강우 2008/07/08 15:16 #

    감사합니다~
  • realove 2008/07/08 12:24 # 답글

    저도 나중에 초대받고 싶다는... 즐거운 생일파티었네요^^
  • 강우 2008/07/08 15:16 #

    네 재밌더라구요 내년엔 꼭 오세요 ^^
  • still 2008/07/08 16:51 # 답글

    시퍼런 스타킹으로 눈을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사진 실물보다 훨씬 낫게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파티였어요^^
  • 강우 2008/07/09 15:25 #

    어이쿠 눈이 아프다뇨... 아리따운 분의 미모를 살린 사진을 찍어드리지 못한게 찍사로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__)
    즐거웠습니다~
  • Murky 2008/07/09 12:03 # 답글

    초큼 늦었지만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 말 한번 못 걸어보고 ㅠ_ㅠ
  • 강우 2008/07/09 15:26 #

    넵 저도 반가웠습니다 -_ㅠ;; 흑흑 다음을 기약해 보아요!
  • 少女ラジオ 2008/07/09 17:31 # 답글

    우왕 우뎅님 뵈어서 반가웠어요 'ㅂ' 저거 퍼포먼스 사진을 보니 굉장히 멋져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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