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4] 동네치킨 ..아니 통닭과 맥주 ㄴ알콜홀릭(Beer&Alchol)


 이 동네에 한 이십년? 쯤 있었던 옛날식 통닭집이에요.
잘게 잘라서 고소한 튀김옷 살짝 입혀 튀기는,
근처를 지나가면 그런 군침도는 특유의 향기를 풀풀 내주던 가게였죠.

사실 이 동네를 처음 85년도에 이사와서, 97년쯤에 떠났다가
 07년 말에 다시 이사왔는데, 아직도 있더군요 -_-

전 그저 뭐 그냥저냥인데 제 동생은 이걸 걸신들린듯이 좋아해서 가끔 먹게 되요.

 


이게 한마리냐구요? 아니에요~



위에 덜어놓은 것과 이 비닐포장 안의 것을 다 합쳐야 '한마리 시킨' 양이네요.
양 적은건 용서가 안되는 튼실한 육덕으로서 이런건 참 좋아요.

나름 보기 힘들어진 이런 포장비닐 센스도 후...



올림픽 보면서 먹느라 간단하게 채렸던 상차림.
치킨에 맥주 빠질 수 없죠!?


호박색의 부드럽고 은은한 빛깔, 호박 에비스도 한 캔 따주시고~


그래도 나름 고소하고 튼실한 속살. 치킨도 한점 뜯어주시고~


치킨과 맥주는 정말 너무너무 좋은 녀석들이에요! ...특히나 뱃살에 더.....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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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닥슈나이더 2008/08/22 00:08 # 답글

    아~~ 호박 에비수~~!!ㅠㅠ;;
  • 강우 2008/08/26 01:52 #

    호박이 좀 맛있죠 ㅠㅠ;
  • 두아쓰 2008/08/22 00:51 # 삭제 답글

    음 아까 친구분 연락 안된다고 하셨었는데, 잘 해결되신건가요?;;
  • 강우 2008/08/26 01:52 #

    네 다행히 ^^;;
  • 아슈 2008/08/22 02:21 # 답글

    뱃살이 울부짖는 군요.. ㅠㅠ
  • 강우 2008/08/26 01:52 #

    제 뱃살은 이미 사자후도 가능합니다 ;ㅁ;
  • 수려 2008/08/22 11:53 # 답글

    아- 학교 근처에 이렇게 튀겨주는 닭집 있었는데! 선생님이 좋아하셔서 개강파티같은거 할때 꼭 시켜먹었거든.
    맛있어보여 꺙/ㅅ/
  • 강우 2008/08/26 01:52 #

    응 맛있어 꺙/ㅅ/
  • DarthSage 2008/08/22 20:02 # 답글

    호...호박 에비스 하앍
  • 강우 2008/08/26 01:52 #

    호박 하앜하앜
  • 사브리나 2008/10/07 21:51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네이버에서 포스팅 구경하다가 들어왔어요~

    이런 옛날식 통닭집을 찾고 있는데요;; 저런 비닐..같은 곳에 담아주는 옛날 통닭집이요.

    올리신 글에 전화번호나;; 상호도 없고^^;; 이동네...라는 곳은 도데체 어디일까;; 너무너무 궁금해서

    글 남겨요^^;;

    상호나 연락처나;; 좀 알수 있을까요?^^

    가능하시다면 ㅠㅠ..부탁드릴게요 ㅠㅠ 좀 많이 급해서요 ㅠㅠ
  • 강우 2008/10/08 23:24 #

    강서구 내발산동,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쪽입니다. 상호는 서울육계라고 오래된 천막에 적혀있고 생각해보니 연락처를
    모르네요, 오가는길에 부탁하거나 해서... 필요하시다 하면 알아봐드리지요.

    정확한 주소나 연락처 필요하시면 다시 덧글이나 연락주세요.
  • 가타카 2009/05/24 17:35 # 삭제 답글

    저 등촌동인데 먹고싶네요~~연락처좀 알 수 있을까요?^^
  • 강우 2009/06/01 20:07 #

    답신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비밀글로 메일이건 번호건 연락처 남겨주세요.
  • 2009/06/03 22:5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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