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부터 앞으로 가급적 제목에 <지역> 을 넣고 , 지도를 첨부하려 합니다.
급한 사유의 호출로 갔다가 낚여서 파닥파닥.
신촌의 주점 뚝탁입니다.
몇번 지나가다가 간판이 눈에 띄었었거든요.
들어가자마자 떠오른건 아 뚝배기와 탁주인가 생각할법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었는데,
일행중 탁주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냥 이슬이랑 놀았어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탁주맛을 못 봤습니다.
치즈해물떡볶이 안주가 제대로였는데 그건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치즈가 정말 예상외로 잔뜩 얹어져 나온데다가 내용물이 튼실해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치즈떡볶이는 참 good! 이었는데 이건 ...음 그냥 평범했다는 인상이에요.
처음나온 떡볶이가 너무 놀라워서 그랬는지도 --

국물은 그럭저럭 먹을만했는데.
배 좀 채우고 2차 이후로 가서 적당히 놀기에는 괜찮을 것 같네요.
분위기도 뭐 테이블멤버끼리 대화하기에 적당했고,
일행의 말로는 여자화장실 인테리어가 좀 멋지다던데 당연히 확인해볼 수는 없었구요 *-_-*
남자화장실은 그냥 뭐 평범-.- 했네요.
안주가 좀 뽑기운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이건 뭐 어딜가나 마찬가지니까요 --

찾기는 참 쉽긴해요. 큰길 우측에 너무 눈에 띄는 간판이라.
..1-2층 건물도 지나치게 화려해서 눈에 안 들어올 수가 없겠더군요 -_-
하지만 신촌엔 워낙 맛집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하니까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그러고보니 뚝탁 프랜차이즈 공식홈피가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메뉴확인은 가능하더군요.
가격이야 홈피상에 비공개인곳이 많으니 그렇다쳐도 정작 개별 매장위치가 주소로만 나와있고
지도제공을 안했네요. 뭐 상관없지만 이런건 센스부족이라고 생각해요.


덧글
케이진 2009/03/27 21:47 # 답글
저도 닭좀..
강우 2009/03/27 22:10 #
담번에 닭사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