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 허쉬 아몬드 바 - 로스티드 아몬드 베일 ㄴ패스트푸드(Fastfood)


비싸서 못사먹지만 묘한 인연이 있는 허쉬 아몬드 바 -_- 입니다.

1500원의 - 이지만 일반 슈퍼에 안들어와서 거의 제값 줘야하는 - 압박.

요즘 GS25 에서 이벤트로 행사대상 제품 구매시 발급되는 영수증의 코드로 홈페이지 응모하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나 영매권, 또는 이 제품에 응모할 수가 있는데
당연히 단가상 이 제품의 갯수가 가장 많고 당첨비율도 높습니다.
그래서 먹게 되었는데,


이런거죠 헤헤.


오픈샷, 새까맣고 울퉁불퉁 거울보는 기분.

묘한 인연이라 했으니 이게 다가 아니겠죠,
한 달 쯤 전에 새벽2시에 갑자기 신사역 호출이 와서 어쩔수없이 튀어나가는데
딱 집 앞 편의점 앞에 택시가 정차해 있더군요. 잡아 타 보니 기사분께서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계셨어요 -_-
그러더니 더 사둔건데 운전하느라 드실수가 없다고 먹으라고 이걸 주시더군요 -_-;;

사실 음식 함부로 주는거 받아먹는거 좋은건 아닙니다만, 여러가지로 미루어볼때 문제될 게 없다고 판단.
(이라기보다 솔직히 배고팠고 먹어보고싶었어요..크흑) 그래서 맛있게 냠냠했습니다.


맛있어요, 고소한 아몬드 씹히는 맛도 괜찮구요.

..가격때문에 행사 끝나면 못먹겠지만...
열심히 더 응모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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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만한 아이스크림(?) 2009/05/11 18:39 #

    오늘 오후, 아이스크림을 한턱 내겠다던 직원이 사온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 중 거만한 녀석이 들어 있었다. 허쉬~라는 큰 글씨에...로스티드 아몬드 베일? 이 아이스크림을 본 다른 직원, 놀라며....한마디 "이거 정말 비싼데...." 사온 직원, "그래요?" OTZ 그렇다, 대부분의 아이스크림과 달리 유독 비싼 이 놈의 몸값은 무려 1500원! 1500원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싼(?)값의 다른 아이스크림...이놈은 상식수준의 몸값이다. 이름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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