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제품인 농심가락 메밀소바 맛면 입니다.

사실 더워지면 소바 엄청 좋아하거든요. 춘면-메밀소바맛면- 도 그렇고.

면은 그냥 삶아주면 되고 액상스프는 그 동안 찬물에 담궈놓고 해동해서 먹으면 되지요.

음, 면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데 찍어먹을 육수가 약간 좀 맛이 약한 편이네요.
동사의 타 제품에 비해서도 상당히 맛이 연한 편, 같은 비중의 육수라해도 갈은무로 인한 중화효과가 큰 때문일지도요.
그래도 더울때 시원- 하게 즐겨주는 소바 한그릇 참 좋아요,
근데 이놈도 양은 더럽게 적네요. 1인분에 두 판 나오는 미진 같은곳을 기준으로 한다면 혼자 하나 다 먹어도
2/3판쯤 먹은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양적은거 정말 싫어요...


덧글
2009/04/21 15:4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강우 2009/04/22 16:34 #
헐퀴 누님 발이 넓으십니다 헤헤 ㅠㅠ.....
다물 2009/04/21 19:05 # 답글
여름에 별미로 먹기 괜찮더라고요.
강우 2009/04/21 19:46 #
네 저도 그래서 여름되면 사실 항상 무 잔뜩 갈아서 김치냉장고에 재워놓고 중간중간 이런곳에 씁니다 ㅠㅠ;;
마음氏 2009/04/22 15:24 # 삭제 답글
농심 심심블 에디터입니다.사진이 정말 예술인데요. ^^
다만... 양이 적으셨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농심가락 이외에 일반 메밀소바맛면도 있답니다.
육수가 좀더 진할 거에요. ^^
광화문 미진은 제가 여름마다 즐겨찾는 곳인데... 정말 맛있죠.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