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어느날의 전리품, 옛 보드게임 4종. 취미와물건들(favorite)


작년에 삼척가다가 중간에 강원도 어딘가 길거리의 허름한 문구점에서 발견하고 바로 집어들었던 녀석들.
하고많은 것들 중에 왜 이거를 이제야 올리냐면,
그때 짐 문제로 (일끝나고 바로 약속때문에) 이걸 지인집에 맡겨놨었다가 지난주에 받아왔거든요(..)

마하고고  헝그리베스트5  운드라에일리언(..) 스타매니저게임


마하고고 뒷면


운드라에일리언(-_-)의 뒷면.

운드라에일리언은 웬지 아돌군님이 흥미있어하실것 같은-_- 포스.


사실 저 보드게임 좀 모았던 남자라구요, 이런 '학교앞보드게임'에 한 십여년 전쯤 이상하게 모아댄 적이 있어서,
지금은 대거 처분하고 없어지고 해서 백여종정도 남아있긴한데 봐서 이것도 다 처분해야하나 싶네요.


요즘은 뭐 사람들 모여서 모노폴리 하기도 힘들고 말이에요. ㅠㅠ
마당에 돗자리깔고 친구들 모여서 졸리게임 하다보면 시간 정말 잘 갔는데, 그때의 추억이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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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열대야 2009/05/11 20:34 # 답글

    와아 고전보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금해도 재밌겠네요. 예전엔 부브마블만 한 기억이 있네요! 정말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ㅋㅋㅋ흥분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백여종이나 남으셨다니 우와 ㅠㅠ처분하기 너무 아까운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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