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8] 090607 근황. 일상다반사(FMYLIFE)



 - 윈도우 부팅하드로 쓰던 C가 상태가 심하게 안좋아져서 일단 복구위주로 작업하느라고
  몇일 동생 컴터에 붙어 살다보니 포스팅을 못 했습니다. 대충 복구는 했으니 이제 교체하는대로
  다시 포스팅 재개합니다. (교환품 재고없다고 몇일 기다리라네요)
 
  라지만 일단 내일, 아니 오늘부터 사흘간 동원갑니다 으아아악



 - 폰좀 바꿀려고 발버둥 치는데, 싸게 할려다보니 버스폰을 찾고 있지만
  이건 뭐 버스폰의 악몽도 아니고, 3월부터 시크릿 버스 두 대 폭파.
  햅틱온 버스 폭파, 4655 PDA폰 버스 탑승실패, 크레스토 버스 폭파.
  ...........나는 버스폭파를 몰고다니는 사나이??  
  것도 크레스토 한번은 지인에게 알려주면서 같이 신청했는데 지인은 받고 저는 못받고..이게 무슨소리야

  사실 돌핀(IM-U220) 쓰다가 얼마 전에 블레이드(IM-S320) 으로 바꿨는데, DMB된다는거 하나 빼고는
 영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배터리는 돌핀보다 좀 더 오래가는듯한 기분인데, 일단 치명적인 문제가
 ' 집에서 DMB가 안잡혀요 ' ....수신감도가 약해서 방 안에서 정상적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고로 의미상실.



 - 요즘 몇일 악몽을 꿨는데, 엊그제는 참 무서븐 쿠믈 꾸어쿤요.
  앞부분은 별 것 없는 그냥 뻘 꿈이었는데, 중간에 무슨 환타지에 나올법한 엄청난 협곡 두 개를 잇는 구름다리를
  지인하고 같이 아무렇지 않게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인의 표정이 무표정하게 굳어지더니 절 밀쳐 넘어뜨리는
  겁니다. 구름다리 밖으로 머리가 밀려나간채 목이 졸리는데 저항하려해도 상대의 힘이 너무 세서 뿌리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다가 잠을 깼네요. 그래도 해몽은 나쁜 편이 아닌데 영 기분이 찜찜한 꿈이라.
  로또를 샀어야 하는데 깜빡하고 못 샀네요, 샀으면 5천원쯤 당첨 되었을지도!?


 -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모기들이 사랑하셔서 요즘 힘듭니다.
  헌혈했으면 빵이라도 내놓고 가라고 모기생퀴들아. 하여간 개념이 없어요 개념이.


 - 요즘 매우 불쾌한 일이 있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람사이의 관계가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허무하게 변할줄은-무너져내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아니 아직도 그러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선 사람 보는 눈을 좀 더 길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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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써루악 2009/06/08 00:53 # 답글

    1등~
  • 강우 2009/06/08 00:54 #

    헐퀴
  • 알바트로스K 2009/06/08 01:15 # 답글

    도움을 얻기위해 휴대폰갤 ㄱㄱ
  • 강우 2009/06/08 04:21 #

    누가 몰라서 그럴까봐요 -_-
  • chp 2009/06/08 10:10 # 삭제 답글

    요새 핸드폰 버스가 참많더라구요..

    4655는 친구가 쓰는데 참 괜찮은거같던... 근데 4655는 원래 버스여서 그런지 요새사면 뭔가아까운 기분이랄까요;

    햅틱온이 얇고 깔끔한거같긴하던데
  • 강우 2009/06/08 10:11 #

    네 4655 3개월 유지 완전버스 참 좋았는데, 나중에 장난감+dmb용으로 쓰긴 최상이었더군요.
    사정이 있어서 못 탔습니다 후 -,.ㅠ
  • 다물 2009/06/08 14:14 # 답글

    저는 최근 몇년간 맘에 드는 폰이 없어서 못바꾸고 있습니다. ㅜㅜ 삼별전자가 제가 좋아하는 싸구려 폰들은 유럽에만 판매하더라고요.
  • 강우 2009/06/10 12:25 #

    왜 꼭 들어오면 비싸지고 마이너 다운그레이드에 개판이 되는걸까요 -,.-
  • 카이º 2009/06/08 15:58 # 답글

    헉 동원훈련 ;ㅅ; 잘 다녀오시길!!
  • 강우 2009/06/10 12:25 #

    ㅠㅠ
  • 2009/06/08 18: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강우 2009/06/10 12:26 #

    앗 넵-

    평소에도 상당히 좋은 곳이라 생각하고 있었고, 저도 도움을 많이 받은 곳이라 기쁩니다. :)
  • RemonTree 2009/06/10 18:48 # 삭제 답글


    응?? 근데 버스가 뭔 표현인가요? 나만 몰ㄹ...-_ㅠ

    저도 요즘 프레스토 막막 노리고 있는데.

    자판이 안눌러져서 뭔가 할 수가 없어요-_ㅠ 아 핸드폰 망가지면 뭔가 괴로운 하루하루-

    강우님도 조만간 상큼한놈 마련하시는건가요?ㅎ
  • 강우 2009/06/11 20:38 #

    버스값- 정도로 계약할 수 있는 폰이라 해서 버스폰 이라 불리지요,
    이것보다 살짝 비싼 경우엔 택시폰 케텍스폰-_- 등등으로 애칭하긴 해요.

    프레스토 화이트핑크-_- 없다해서 핑크-_- 질렀더니 화이트핑크-_-밖에 다시 없다해서 바꾸고
    난리부르스를 추더니 결국 버스폭파네요 어흑흐흐흑

    그래서 요즘 시크릿이 조건이 좋길래 시크릿을 탈까 프레스토나 오마쥬를 기다려볼까 갈등중이에요.
  • 아슈 2009/08/17 15:29 # 답글

    더운데 고생하시겠네요. 어제 이마트에서 코로나 컵 세트를 보고 강우님 생각을 했다지요. :)

    * 전 아이폰 기다려보다가 그전에 폰이 죽으면 롤리팝 연두색으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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