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제한 업적하러 가는 날.
[(걸)신들린 당신에게 경의를 (10인)]

역시 고기가 진리..가 아니라 여전히 곁들여 나오는 여물들은 조금 씁쓸한 맛이 너무 부각되는게
아쉬웠는데 생각외로 마늘이 정말 맛있게 구워져 나왔다.
사실 옥토훼에 갈 때 가장 기대하는건 언제나 그리시니 빵이다!

....옥토버훼스트 빵집 채리면 단골될것같다는 생각은 몇년째 변함이 없다.
(컵덕후가 설레이는 rastal 사의 컵이라 하앜하앜)

다행스럽게도 라들러와 필스너는 다른 지점과 비슷한 퀄리티였다.
언제나 변함없이 내 옥토훼 호감도는
듕클 >>> 필스너 > 헤페>= 라들러

이날 듕켈은 이전에 들렀던 신촌점에 비해서 묵직함이 살짝 부족하다고 느껴진달까
그리고 마지막 목넘김때의 그윽한 감칠맛도 조금 떨어지는,
전체적으로 지난번 듕클에 비해서 퀄리티가 살짝 모자라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조금 아쉬운 점.
그래도 무제한 이벤트에 더위(이젠 추위지만)피해 벌컥벌컥 들이켜주기엔 좋은 선택,
독일풍의 안주의 가격대가 조금 높은 것을 제외하면 역시 가격대 성능비는 매우 좋다.
요즘엔 신촌점 아니면 강남점만 가게되다보니 마지막으로 간 게 작년인 종각점은 논외로 하고,
강남점은 왁짜지껄한 분위기와 접근성에서 우위
신촌점은 좀 조용한 편인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품질에서도 매우 근소하지만 우위라고 생각된다.
- 사실 신촌점이 메가박스 앞쪽에 눈에 잘 안띄는 곳에 위치하다보니
지리적 특성상 손님이 좀 적다는 인상이다. 언제가도 여유가 있어서 조용한게 좋달까.
그러다보니 서비스도 좀 낫다는 인상을 받았다.
물론 이건 지난번 갔던 강남점에서 주문한거 엄청 늦게 나온것과
웰컴안주 그리시니 빵을 안 줘서 삐져서 마이너스 점수 준 것도 사실이다.
..그나저나 여긴 a모님을 모시고 가야하는데, 어찌 이리 바쁘신지 흑.
(중간 사진을 제외하고는 모두 엑스페리아 폰카
좀 어두운 실내 조명하에서는 아쉬운감이 많네요, 다음엔 내장플래쉬로 테스트)



덧글
미야 2009/10/18 06:03 # 답글
;ㅁ; 알바 끌고 가고싶네요! 날새면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끌고갈까(...)
강우 2009/10/20 02:53 #
헐 ;ㅁ; 신촌이 주력인 알밥님이 안 모시고 갔단 말입니카
Ryunan 2009/10/18 10:20 # 답글
전 개인적으로 라들러가 제일 좋더군요. 산뜻한 단 맛이 확 끌려서요.안주는 독일요리세트를 시키셨나봐요; 여기 안주 기절할 정도로 비싼데 그나마 독일요리세트가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푸짐하게 나오는 듯 해서요.
강우 2009/10/20 02:53 #
네 안주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죠 후.
era-n 2009/10/18 10:44 # 삭제 답글
아울뷁이 부쉬빵이면 옥토버훼인들은 그리시니빵인 건가요....-0-
강우 2009/10/20 02:53 #
그렇죠 그리시니가 짱!
SECRETA 2009/10/18 12:31 # 답글
시험 끝나고 또 사람 모아서 가야겠다능.. 후후*-_-*
강우 2009/10/20 02:53 #
후후 *-_-*
DarthSage 2009/10/18 18:52 # 답글
강남점은 접근성이랑 술집 분위기는 좋은데 서비스가 너무 느려요... 맥주 다마셨는데 다음잔이 안온다능 ㅜㅜ
강우 2009/10/20 02:54 #
네 강남점은 그 점이 문제가 되더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신촌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