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부터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사진 우측의 메인모니터(소니 G520) 사망 ㅠ.ㅠ
연식이 연식이다보니 슬슬 죽을때가 될 것을 예상하고 있었는데(아니 오히려 사용시간대비 정말 오래버틴 편)
하필 주머니엔 먼지뿐인 이 때를 노려 죽다니 으어어어어
트리니트론이라 고해상도 가독성이 떨어지는거하고 댐퍼와이어 거슬리는것만 빼면
색감이던 뭐든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세월 앞엔 약이 없군요.
(소니 G나 F 클래스, 에이조 t7xx t9xx 이런 CRT 리즈시절 최상위 라인은 아직도
디자인/색작업 하는사람들의 수요와 매물이 없지않은데 역시 수명과 세월이라는 치명적인 문제 쩝)
요즘 모니터들 보고 있으면 마음에 들었던 건
HP 2475, Dell u2410, 에이조cg클래스 정도인데 세 분류 다 가격이 시밤쾅이라 슬프네요.
몇달 전 델2410 출시기념 특가+12개월무이자 를 놓친게 서글픕니다. 어차피 돈도 없었지만 흑.
아홉수에 삼재가 슬슬 끝나가려 하니
불행의여신께서 지긋이 미소를 지어주시는군요 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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