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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존쿡 킬바사(Kielbasa) 소세지

편의점에 들어온 존쿡의 킬바사 소세지 입니다.폴란드어로 소세지 라고 하고, 소고기(!) 가 들어있다고 적혀있는게 일단 특이점.편의점 존쿡제품은 예전 살라미 스틱이나 페퍼로니 스틱 같은게 안주거리로 상당히 괜찮아서기억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이런게 편의점에 들어오더군요.매콤한 맛, 무전분, 소세지 13.81% 육즙멘트에 낚여서 껍질을 최대한 살려보고자 ...

[864] 문어비엔나, 심야식당.

심야식당을 보고나면 웬지 비엔나를 사오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마트에 다녀오면 어느새 손에 들려있는 비엔나. 싼 녀석들 중에서 돈육 함량이나 실제 식감이 그나마 괜찮은 녀석이라는건 인정하고 있었지만 평소엔 이렇게 큰 거 절대 안사요, 큰게 더 비싸거든요. 진짜로. 세일중이라 싸길래 샀어요. 요즘 소포장보다 대포장이 비싼게 많으...

[830] 골라먹는맛 모듬소세지 - 홈플러스

 올해 초, 저녁만 되면 여김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TV앞에 궁뎅이 고정하게 만들던 막장의 유혹보다더 무서운 반액할인의 유혹. 거기다 소시지라 함은 고기가 아니던가, 어찌 이 유혹을 벗어날 수 있을까.하여튼 결론은 싼맛에 질러봤습니다.물론 이런 거에 맥주가 빠지면 안되시겠죠?당연히 맥주도 준비완료.이날...

[752] 오리온 도도한나쵸, 대단한나쵸

요즘 술땡길때 안주로 종종 먹는 오리온의 도도한나쵸, 대단한 나쵸 입니다.예전엔 대형포장된 수입산 라운드 나쵸칩 사서 살사 듬뿍 찍어 먹는걸 좋아했는데, 환율덕분에 가격부담이 심해져서 메리트가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대안을 찾던 중에 언젠가 모 대형마트에서 쌀을 사면서 고르다보니 할라피뇨가눈에 띄길래 호기심 삼아 먹어보곤 마음에 들어서 가끔 먹고 ...

[712] 어느날의 술과 정말로 맛있는 치즈.

언젠가 지인의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마신 술.언제봐도 이쁜 병, 탱커레이 + 넘버텐.한번은 먹어봐야하는 숙성치즈.(제품 이름도 " 한번은 먹어보고싶은 숙성 치즈타라 ",치즈타라 는 보통 치즈를 어육포 같은걸로 샌드한, 편의점같은데서 흔히 볼 수 있는 안주류라 생각하심 됩니다.)이거 진짜 진짜로,진짜로 맛있어요. 체다치즈의 풍미와 고소한 ...

[668] <강남> 알바트로스

내방역 근처의 독일맥주 전문점 이라는 간판이 적힌 알바트로스,간판이나 분위기나 뭐랄까 독일월드컵 시절의 독일 구장분위기가 철철.기본셋팅.맥주는... 모르겠어요 그냥 생맥주를 시켜서 평범했는데 흑 생맥주는 어땠을지 궁금하긴 하네요.불고기떡볶이 비슷한 메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여튼 얼마 없지만 고기님 + 떡.생각보다 소스가 괜찮고 적당히 매콤해서 좋았네요...

[658] <신촌> 뚝탁

 - 본 포스팅부터 앞으로 가급적 제목에 <지역> 을 넣고 , 지도를 첨부하려 합니다.  급한 사유의 호출로 갔다가 낚여서 파닥파닥. 신촌의 주점 뚝탁입니다. 몇번 지나가다가 간판이 눈에 띄었었거든요.  들어가자마자 떠오른건 아 뚝배기와 탁주인가 생각할법한 메뉴를 구성하고...

[654] 락스타 보드카 에너지드링크 + 청양고추맛 소세지칩

 캐나다 사는 지인이 '훼인에게 필요한 인기 에너지드링크입니다. 밤샐때 쳐드시고 좀 날밤좀 작작까세요' 라며 보내주었습니다. 락스타 보드카 6.9%  473ml 사우스파크에서도 락스타가 종종 나와서 상당히 궁금하던 녀석,뭇 와우저들의 심금을 울렸던 희대의 명 에피소드 10x08 - Make love,...

[628] <방배> 유객주

그냥 뭐 냉동감자 천지일뿐인 감자튀김.그래도 크링클컷보단 웨지 하앜하앜.아줌마가 직접 날계란 들고 와서 눈앞에서 톡- 터트려주던 계란후라이...또계란.뚝배기만한 작은 사이즈의 계란찜이 나올줄 알았는데상당히 큰 계란탕이 나와버렸다.북어포로 간을 해서인지 국물 깔끔하고 비교적 괜찮았던 음식.(해먹는다면 파를 좀 더 다져넣고 양파 반개 썰어넣고 고추...

[622] 제주애 소세지칩 청양고추맛

.....뭔가 슬라이스 살라미 같아보이길래 안주감 삼아 집었던 물건인데,가격이 끄악 (거의3천원)이더군요.내용물. 꺼내자마자 코를 찌르는 지나친 청양고추의 향.소세지의 풍미는 온데간데 없고 그냥 뭐 짭짤하고 질긴 청양고추 씹어먹는 기분.낚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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